올해도 어김 없이 사랑의 삼계탕 나눔 행사가 명성비전교회에서 열렸습니다. 중복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을 초청하여 맛있는 삼계탕을 나누었습니다. 이미 해마다 명성비전교회 삼계탕을 맛보아 알고 계신 어르신들이 많아서 그런지 손꼽아 기다리는 어린이처럼 많은 분들이 찾아오셔서 즐겁게 맛보고 가셨습니다. 더운 열기 속에서도 미소를 잃지 않고 기쁜 마음으로 어르신들을 대하는 봉사자들의 모습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마음이 느껴집니다. 하늘에는 영광, 땅에서는 평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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